이용자 10명 중 8명 매칭 상대와 실제 만남 경험 실제 만남 경험 여성 47%는 연애까지 발전
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가 운영하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글램이 지난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글램 이용자 1,2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이용자의 약 80%가 ‘글램에서 매칭된 상대와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나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글램 이용자 10명 중 8명이 앱 내 매칭을 실제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어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이용자의 오프라인 만남 경험률은 91.4%로 나타났다. 여성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이 글램에서 매칭된 상대와 실제로 만나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것이다.
실제 만남 이후 관계가 연애로 발전한 사례도 확인됐다. 글램을 통해 상대를 만나본 여성 이용자의 47%는 해당 만남이 연애로 이어진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실제 오프라인 만남을 가진 여성 이용자 2명 중 약 1명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경험이 있는 셈이다.
글램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이용자들이 앱 내 프로필 탐색이나 대화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오프라인 만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연애 등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글램 측은 여성 이용자의 높은 오프라인 만남 경험률과 연애 발전 비율이 여성 회원들의 실질적인 활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글램 관계자는 “소개팅 앱에서는 단순히 많은 이성을 보여주는 것보다 실제로 만남을 원하는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지가 이용자 경험에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설문을 통해 글램의 여성 회원들이 실제로 상대를 탐색하고, 오프라인 만남과 연애까지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원하는 상대를 만나 실제 관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 경험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