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피스트의 AI챗 서비스 ‘닷닷닷’이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큐피스트는 ‘닷닷닷’이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흥행 비결은 국내 데이팅앱을 성공시킨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여성향 AI 챗’ 시장의 선점 효과에 있다. 단순한 기능 제공을 넘어선 사용자들의 정서적 니즈를 파고든 포지셔닝 전략이 글로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몰입감을 극대화한 프로덕트 경쟁력은 북미와 유럽 등 문화적 장벽이 높은 서구권 시장에서 뚜렷한 매출 상승세로 이어졌다.
주목할 지점은 80% 이상을 기록 중인 압도적인 재결제율이다. 닷닷닷은 한 번 서비스를 경험한 유저가 이탈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강력한 락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마케팅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외형 성장이 곧 높은 수익성으로 직결되는 이상적인 플랫폼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음을 의미한다.
큐피스트 관계자는 닷닷닷의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는 기술을 통해 인류의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회사의 미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 궤도에 오른 북미와 유럽 시장을 넘어 향후 더 다양한 국가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며, 닷닷닷의 성장세를 발판 삼아 글로벌 AI챗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공룡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제공=큐피스트]](https://oopy.lazyrockets.com/api/v2/notion/image?src=https%3A%2F%2Fwimg.mk.co.kr%2Fnews%2Fcms%2F202607%2F15%2Fnews-p.v1.20260715.92c892def3624232b74ef7021d218a5d_P1.jpg&blockId=3dcf4819-4caa-8016-90bb-c726289321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