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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리액션·첫 대화 상황 담은 맞춤형 이모티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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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 내 감정 표현 강화로 이용자 대화 경험 개선
글램 전용 이모티콘[사진=글램]
러브테크 기업 큐피스트가 운영하는 소개팅 앱 글램이 앱 내 채팅 경험 강화를 위해 신규 이모티콘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이모티콘은 국내 이모티콘 시장에서 활동 중인 최민정 작가, 작가명 씨엠제이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글램은 이용자들이 대화 과정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보다 쉽고 재치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모티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이모티콘은 남성 캐릭터와 여성 캐릭터,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트 캐릭터 등으로 구성됐다. 소개팅 앱 내 채팅 상황에 맞춰 첫 대화의 어색함, 설렘, 장난스러운 리액션 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글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텍스트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감정선을 보다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대방과의 대화를 가볍고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채팅 보조 기능의 성격도 갖췄다.
특히 데이팅앱에서 첫 대화는 매칭 이후 관계 형성에 중요한 접점으로 꼽힌다. 글램은 이모티콘을 통해 첫 메시지의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능 도입 이후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채팅창에 이모티콘이 추가되면서 첫 대화의 어색함이 줄고, 더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글램 관계자는 “데이팅앱에서 채팅은 첫인상을 이어가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단순한 매칭을 넘어 교감과 대화의 즐거움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