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사랑을 혁신하는 러브테크 기업, CUPIST
인류는 욕망 충족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욕망 충족을 위해 진보해 왔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욕망이 충족되면 인류가 행복하고 진보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사랑을 생산성의 관점으로 본다면 어떨까요?
복잡하고 어려운 사랑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요?
큐피스트가 만든 ‘삼남매’는 이런 고민에서 탄생했습니다.
언젠가는 누구나 사랑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언제나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AI와의 대화,
매력 복제의 결정체인 로봇과의 사랑까지
외로움을 상상할 수 없는 압도적으로 행복한 미래를.
사랑의 결핍을 고민하는 현재를 공감할 수 없는 미래를.
사랑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켜 사랑의 혁신을 만드는 미래를.
큐피스트는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미래를 꿈꿉니다.
큐피스트의 삼남매를 소개합니다.
큐피즘으로 일하는 우리
큐피드의 대리자,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
큐피스트에서 함께 일해요
몰입을 위한 근무 환경에서
수준 높은 보상 | 도서 무제한 지원 | 자기계발비 연 100만 원 지원 | 시차 출퇴근제 | 점심 식사 및 간식 지원 | 리프레시 휴가
성장과 도전을 함께하며
최고의 복지는 수준 높은 동료라고 생각해요. 구성원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과 응원을 바탕으로 커리어 성장의 기회와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전세계에 사랑을 채우는 유니콘으로!
성장과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열정적인 동료들과 큐피스트의 사명을 달성하며 외로움이 없는 세상의 유니콘을 함께 만들어 나갈 동료를 모십니다
언론 속 큐피스트 소식
국내 대표 소개팅 앱 글램이 ‘안심공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이 CEO의 삭발 공약뿐 아니라 연봉 반납, 게임 계정 삭제, 금식 등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내건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2021년 채팅 알바 사용 시 CEO가 대표직을 사퇴하겠다는 각서로 변호사 공증을 받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구성원까지 직접 나서 공약을 내걸며, 적극적으로 유저 신뢰도를 강화함과 동시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로서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행보다."라고 설명했다.
큐피스트 안재원 CEO는 “연애와 사랑을 다루는 업인 만큼, 유저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채팅 알바와 같은 편법이 아닌 기술력과 세심함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데 모든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큐피스트는 “Satisfy the desires of love”라는 사명 아래 Love-Tech 사업을 전개하는 IT기업으로 글램, ENFPY, 알파스테이트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해당 캠페인은 글램의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시선뉴스] 글램 ‘안심공약 캠페인’ 전개..."알바 쓰면 삭발"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32
글램 ‘안심공약 캠페인’ 전개…”알바 쓰면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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