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피스트
드디어 큐피스트가 2022 플레이샵을 다녀왔어요 

큐피스트가 2022년 플레이샵을 다녀왔어요!!
보통의 회사들이 워크샵을 갈 때 큐피스트는 왜 플레이샵을 다녀왔냐구요?
그 이유는 바야흐로 3년 전 즈음, CEO 제논이 글램 DAU 10만명 달성 시 플레이샵을 추진하기로 구성원들과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정말 DAU 10만을 훌쩍 넘겼지만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계속 미뤄지다가 올해 7월이 되어서야 떠날 수 있게 되었어요.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온 구성원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플레이샵인만큼 최대한 재미있게 놀다 와야겠죠?
그래서 이번 플레이샵은 그냥 잘 놉시다! 보다 더 알차게 놀기 위해 ‘2022 플레이샵 모토'를 설정해 보았는데요, 어딘가 살짝 눈에 익지 않으신가요?
맞아요. 큐피스트의 7가지 코어 벨류를 PLAY에 최적화 되게 끔 딱 맞춰 바꿨답니다.
이 핵심가치의 탄생비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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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놀러가요! 2022 플레이샵
언론 속 큐피스트 소식

국내 1위 소개팅 앱 ‘글램(GLAM)’ 과 심리테스트 데이팅 앱인 ‘엔프피(Enfpy)를 운영하는 큐피스트의 직원들은 하나 같이 회사의 최고 복지는 연애라고 대답한다. 인터뷰 결과 심지어 자사의 앱을 이용해서 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힌 직원이 무려 전체 직원의 10%다.
큐피스트에서는 내부 구성원들에게 자사 앱을 이용할 수 있는 재화를 제공해 주고, 구성원들은 자사 서비스의 ‘유저’로서 글램’과 엔프피를 이용하고 있다. 실제로 구성원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매칭률, 안전에 대한 회사의 고민을 직접 겪고 느끼며 해당 서비스에 대해 안심하고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 구성원은 글램을 통해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글램 브랜드 자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큐피스트에 입사하게 되었다는 답변을 하였다. 다른 구성원은 글램을 통해 만나게 된 사람과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혔는데, 글램과 엔프피를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현재의 예비 신부를 만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답변하는 것은 큐피스트 회사의 가장 큰 복지는 “연애가 복지인 회사”라는 것이다. 이러한 독특한 복지를 내세우며 큐피스트는 올 하반기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양한 포지션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정성 있는 만남을 추구하는 ' 글램(GLAM)’은 글로벌 1위 데이팅 앱인 ‘틴더’를 이긴 국내 데이팅 앱이며, 누적 회원 약 600만 명으로 국내 데이팅 앱 시장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했다. 성향이 맞는 만남을 추구하는 ‘엔프피(Enfpy)’는 외모와 조건보다는 심리테스트를 통해 성향, 성격을 중심으로 매칭해주는 앱이다.
채용 홈페이지 : (https://www.cupist.com)
구성원 10%가 자사 서비스로 연애 중인, 연애가 복지인 회사
큐피스트, 국내 최초 성향 매칭 앱 '엔프피' 출시…MZ 겨냥

큐피스트가 새로운 매칭 애플리케이션(앱) '엔프피(ENFPY)'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엔프피는 사회적 교류에 대한 의지와 호기심이 높은 MZ(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개발됐다. 브랜드명 또한 16가지 성격 유형 중 가장 활발하고 사교성 좋은 ENFP에 Y를 붙여 'ENFP 스러움'이라는 뜻을 내포했다.
회원 수 400만명, 누적 다운로드 600만회, 월 이용자 35만명에 이르는 국내 1위 데이팅 앱 '글램'에 이은 큐피스트의 두 번째 서비스다.
큐피스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성향 중심 매칭을 제시하고 3세대 데이팅 앱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향은 대인 관계 상호 작용에 주요소로 작용한다. 외모 중심의 1세대와 조건에 치중한 2세대 매칭 방식으로는 양질의 매칭을 제공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가입 시 앱 내에서 MBTI 테스트를 진행한다. ENFP는 시베리안 허스키, ISFP는 페르시안 등 각 성향별 특징에 부합하는 펫 캐릭터를 부여했다. 또 모든 유형과의 케미 궁합 표를 제공해 나와 잘 맞는 MBTI를 단계별로 알 수 있도록 했다.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큐피스트는 '글램 연애 MBTI 테스트'를 통해 MBTI 관련 데이터를 계속 쌓아왔으며 이를 통해 잘 맞는 관계에 대한 유저의 니즈를 파악, 엔프피를 개발하게 됐다"며 "엔프피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성향을 알고, 딱 맞는 성향의 친구를 만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 원문은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22_0002095171&cID=13001&pID=13000
큐피스트, 국내 최초 성향 매칭 앱 '엔프피' 출시…MZ 겨냥
스타트업 대표 7인 "난 이래서 실패했었다" [긱스]
사진 속 이들 스타트업 대표 7인은 모두 창업에 실패해본 경험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업 타이밍이 좋지 않아 실패하기도 하고,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지 못해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법률이나 규제 문제에 부닥쳐 좌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실패'는 성공을 위한 밑바탕이 됐습니다. 스타트업 정신은 실패해도 또다시 도전하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들 7인의 '창업 실패담'을 한경 긱스(Geeks)가 인터뷰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 "시장은 가설과 결과가 많이 달랐다"
△2014년 소셜 알람 앱 '헬로닝' 실패
△실패 이유 ①사용자 성향 파악 부족 ②너무 작은 시장 공략
2015년 설립된 큐피스트는 국내 선두권 데이팅 앱인 '글램' 운영사다. 4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램은 국내 데이팅 앱 시장에서 월간 이용자 수(MAU) 35만 명 수준으로 '틴더' '위피' 등과 함께 1~3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대학생 시절 알람 서비스 '헬로닝'을 창업했다. 원하는 영상이나 소리를 알람으로 만들어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셜 미디어 기능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알람을 사람들과 공유하면 아침에 몸을 일으키기가 쉬워지지 않을까'하는 안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연인들이나 기상 스터디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주목받을 거라 기대했다. 우선 트래픽을 늘린 뒤 광고 등으로 수익모델을 짜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봤다.
한때 직원 5명을 두기도 했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았다. 이를테면 연인들이 알람 같은 사적인 것들까진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했다. 통상 ‘지속성’이 크지 않은 느슨한 집단인 스터디 그룹이 소셜 알람 앱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유인도 없었다. 결국 시장이 그만큼 크지 않았던 셈이다. 디자인과 출신으로 회사 경영엔 전문성이 없었던 안 대표의 실책이었다. 그는 “아무것도 몰랐던 ‘초짜’ 창업가 시절에 ‘시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항상 가설과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은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202868i
스타트업 대표 7인 "난 이래서 실패했었다"
가짜 女계정 활동 데이팅앱…글램 "경각심·신뢰 필요"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는 최근 소셜데이팅 앱 업체가 직원들을 동원해 가짜 여성 계정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촉구했다.
큐피스트는 이날 성명에서 "소셜데이팅 업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내부 구성원들이 경각심을 갖고 허위 계정과 아르바이트 운영을 철저히 지양해야 한다"며 "외적으로는 많은 악성 이용자의 공격으로부터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큐피스트는 "점점 개인화되는 사회에서의 정보기술(IT)은 현 인류의 외로움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업계가 모두 힘을 합쳐 신뢰도 높이기에 힘써야 한다"며 "고객 신뢰도 구축에 의지가 있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큐피스트가 쌓아온 노하우를 최대한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글램은 소셜 데이팅 업계 선두 주자로서 윤리적 운영에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신뢰도 높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사 원문은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8_0001837981&cID=13001&pID=13000
글램, 소셜데이팅 업계 고객 신뢰도 구축 촉구 성명서 발표
글램, 30초 영상 공모전 '쇼미더뽐'…총 상금 2500만원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소셜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앱) 글램을 운영하는 큐피스트는 21일 이날부터 5월22일까지 숏폼 영상 공모전 '쇼미더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다양한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친해질 수 있는 글램 라이브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무장한 역량 있는 글램 라이브 호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램 라이브에서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매력'을 주제로 한 본 공모전은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만 28세 미만의 대학생 부문과 일반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입담, 댄스, 노래 등 자신의 매력을 뽐낸 30초 이하의 세로형 영상을 촬영해 #글램라이브, #소셜엔터테인먼트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에 업로드한다. 그 후 콘테스트 공식 웹사이트 지원서 페이지에 업로드한 영상 링크를 첨부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큐피스트는 차별성, 흥미성, 바이럴리티 등을 고려한 내부 심사를 통해 1차로 11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에 한해 글램 라이브를 직접 진행, 시청자 참여도를 합산한 2차 대중 심사를 거쳐 6월10일 최종 우승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겐 상금과 다양한 특전이 마련된다. 대상 1000만원(1명), 최우수상 500만원(2명), 우수상 100만원(2명), 장려상 50만원(6명) 등 총 2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 라이브 파트너 호스트 계약 기회 및 큐피스트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콘테스트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글램 앱 설치 후 친구 초대 시 선착순 3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그중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한 1명에겐 황금 열쇠를 제공한다. 또 글램 공식 인스타그램 내 쇼미더뽐 게시물에 댓글로 친구 태그 시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큐피스트 안재원 대표는 "쇼미더뽐 콘테스트는 30초의 짧은 영상만으로 비교적 쉽고 간편하게 지원이 가능한 만큼, 넘치는 끼와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평소 라이브 방송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꿨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글램 라이브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 원문은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1_0001800910&cID=13001&pID=13000
글램, 숏폼 영상 공모전 ‘쇼미더뽐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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