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ie
Product Designer
안녕하세요, 보니 입니다. 디자이너로서 좋은 프로덕트와 함께 성장하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Product Designer Bonnie(보니)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졸업 전에 좀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서 휴학 후 약 2년 간 호주에서 생활하다 21년도 초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시드니 로컬 매거진 회사에서 광고 및 편집 디자이너로 1년 반 가량 근무를 했었는데, 단조롭고 반복적인 클라이언트와의 소통 이외에 더 깊고 세세한 사용자 경험을 다루는 서비스 디자인에 큰 매력을 느껴 독학으로 UX/UI분야 졸업전시 작품을 준비했었습니다.
(혹시 졸전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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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회사 지면 및 온라인 광고 디자인, 웹 배너 / 프로모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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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디자인 및 명함, 브로슈어 등의 편집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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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 도소매 브랜드에서 웹 디자인 및 제품 촬영&편집, 카페24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관리
총 2년 간 전반적인 시각디자인 업무를 해왔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인의 직무경력은 없지만, 제 성격의 장점들을 적극 활용하여 최고의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아하는 것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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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에 진심인 편 (특히, 스시, 라멘, 쌀국수, 막창구이, 봉골레파스타, 각종 디저트류... 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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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앤 칠 (SF, 느와르,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 Big fan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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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장르는 힙합과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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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및 갬성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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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쪽 (반영구, 네일, 타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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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좋아해요 특히 아이젠 차고 겨울에 바위산 가는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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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고 여러 분야에 걸친 깊은 대화 하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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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성향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에니어그램 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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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나 스시 먹을 때 와사비 정말 듬.뿍. 넣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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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맥주(기네스, 코젤), 레드 와인, 위스키, 알밤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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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입니다 ㅎㅎ
싫어하는 것
(음 크게 싫어하는 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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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나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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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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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