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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소셜데이팅 업계 고객 신뢰도 구축 촉구 성명서 발표

가짜 女계정 활동 데이팅앱…글램 "경각심·신뢰 필요"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는 최근 소셜데이팅 앱 업체가 직원들을 동원해 가짜 여성 계정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촉구했다.
큐피스트는 이날 성명에서 "소셜데이팅 업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내부 구성원들이 경각심을 갖고 허위 계정과 아르바이트 운영을 철저히 지양해야 한다"며 "외적으로는 많은 악성 이용자의 공격으로부터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큐피스트는 "점점 개인화되는 사회에서의 정보기술(IT)은 현 인류의 외로움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업계가 모두 힘을 합쳐 신뢰도 높이기에 힘써야 한다"며 "고객 신뢰도 구축에 의지가 있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큐피스트가 쌓아온 노하우를 최대한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글램은 소셜 데이팅 업계 선두 주자로서 윤리적 운영에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신뢰도 높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사 원문은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18_0001837981&cID=13001&pID=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