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Duplicate
🤍

강점 x MBTI 로 일하기

강점으로 일하기, MBTI 활용하기

큐피스트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MBTI Form Q (성격유형)’, ‘Strengthfinder (강점 조사)’ 검사 및 비용을 지원하고 있어요. MBTI 결과는 평가나 검증을 위해 쓰이지 않아요. 상대의 성향을 폭넓게 이해하여 커뮤니케이션을 좀 더 잘 하기 위한 수단으로 참고되는 정도이고, Strengthfinder를 통해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상위 강점 5가지를 파악하여 팀과 개인의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를 고민하기 위해 활용되어요.
이렇게 모든 구성원은 서로의 강점과 성향을 알고, 이해하며 일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각 자리마다 놓여있는 MBTI x 강점 이름표

MBTI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큐피스트에서는 4가지 지표의 하위 척도를 파악하여 같은 성향에서도 개인차를 알 수 있는 검사유형인 ‘Form Q’ 를 진행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아시듯 기본적으로 4가지 지표로 나뉘는데요.
자신의 심리적 에너지를 주로 어느 방향으로 쓰는가에 따라 외향(Extraversion)과 내향(Introversion)으로 구분하고, 사람이나 사물 을 인식할 때 어떤 방식으로 인식하는가에 따라 감각(Sensing)과 직관(iNtuition)으로 구분해요.
그리고 판단을 내릴 때 무엇을 근거로 판 단하느냐에 따라 사고(Thinking)과 감정(Feeling)으로 구분하며, 어떠한 생활양식을 더 좋아하느냐에 따라 판단(Judging)과 인식(Perceiving) 으로 구분하고 있답니다.
저, Thomas는 ESTJ인데요. 구체적으로 제 보고서를 들여다볼까요?
외향적인 “E” 성향이지만 하위척도를 좀 더 들여다보면, ‘능동성’, ‘활동성’은 높지만 ‘표현성’, ‘다양한 관계 구축’ 등은 낮은 걸 알 수 있어요.
출처 = MBTI 결과 보고서, 선호지표 ‘심리적 에너지 방향’의 하위 척도(Thomas)
그렇다면 “S” 의 하위 척도는 어떨까요?
아래 이미지에서 보이듯이 ‘현실성’, ‘경험성’ 등은 높지만 ‘전통성’은 오히려 반대인 ‘독창성’이 훨씬 높아요! 이렇게 같은 MBTI 타입이더라도 세부항목은 더 다양한 성향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출처=어세스타 MBTI 결과 보고서, 선호지표 ‘인식의 방식’의 하위 척도(Thomas)
큐피스트에서 MBTI를 활용하는 이유는요. 이러한 항목을 통해 상대를 이해하게 되면 커뮤니케이션이 좀 더 유연해 질수 있고, 팀워크 구축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 이에요.
예를 들면, 현실적 측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Thomas 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이나 요구를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낄 수도 있고, 혹은 외향적인 성향 임에도 Thomas 는 때에 따라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절제할 수 있는 유연한 사람이구나를 추측할 수 있어요.
인터뷰에서도 이러한 MBTI의 하위지표들을 참고하여 후보자를 좀 더 이해하고 인터뷰 진행시 질문 방식 등을 좀 더 배려하기도 해요.
하지만 MBTI는 절대적이지 않으며, 여러 상황과 환경을 가정함에 따라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맹신하거나 판단의 지표로 삼지 않아요. 이러한 경향성을 가지고 있는 정도로만 알고 상대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하기 위한 소통의 도구 정도로만 참고하고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나의 강점을 발견해 볼 수 있는 Strengthfinder

‘Strengthfinder 라는 강점 조사를 발명해낸 클리프턴 박사는 1,000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한 결과, 인간의 재능을 3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내었다고 해요. 이 34가지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재능으로, ‘테마’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강점의 네 가지 영역과 34가지 강점
이 이 34가지 테마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데 필요한 재능들을 거의 대부분 설명할 수 있다고 해요. 갤럽은 사람들은 이 조사를 통해 자신의 다섯 가지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이것을 발휘하여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하네요.
현재 글을 쓰고 있는 큐피스트의 ‘Culture Manager’ 저 Thomas의 강점을 알아볼게요.
Thomas의 강점
분석 : 이유와 원인을 찾는 재능
포용 : 타인을 받아들이고 포함하려는 재능
개별화 : 개개인의 고유한 개성을 파악하는 재능
커뮤니케이션 : 생각을 말로 쉽게 표현하는 재능
개발 : 타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재능
현재 큐피스트에서 저와 상위 5가지 강점이 모두 같은 분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상위 5가지 강점이 같을 확률은 275,000분의 1이라고 해요. 게다가 순위까지 같은 확률은 33,000,000분의 1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혼자! ) 그렇기 때문에 큐피스트에서 모든 구성원은 제각기 다른 자신만의 특별한 강점을 가지고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오피스 광장에 모여 강점 세미나를 진행 중인 큐피스트의 구성원들
왜 큐피스트에서는 자신이 타고난 강점으로 일을 해야 할까요?
모든 사람은 저마다 독특한 재능이 있으므로, 큐피스트는 구성원들을 정형화된 틀에 끼워 맞추기보다는 각자의 강점을 존중하고 활용하기를 바라요.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데 집중하는 사람은, 자기 삶의 질이 높다고 평가할 확률이 3배나 높다고 해요. 또한 업무에 몰입할 가능성은 6배 더 높아요. 매일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사람은 업무의 생산성이 7.8% 더 높고, 강점에 기반한 피드백을 받는 팀은 수익성이 8.9% 더 높다고 합니다!
큐피스트는 단점은 평균적인 수준까지만 극복할 수 있어도 충분할 것이라 보는데요,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를 쏟기보다 강점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강점조사와 MBTI 활용하여 일한다는 것

이러한 MBTI와 강점조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나’를 알고, ‘동료’를 이해할 수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를 줄일 수 있고 업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에요.
'강점 조사’도 마찬가지예요. 나의 강점을 업무에 녹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성원들의 강점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강점 조사는 ‘나’를 알고, ‘동료’를 이해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니까요!
큐피스트의 구성원은 모든 동료의 강점과 MBTI의 보고서를 볼 수 있어요. 본인이 속한 팀원들의 상세 보고서를 한번 봐두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강점을 통해 피드백해 주는 문화가 더 잘 지켜질 수 있겠죠? 이것이 큐피스트의 최고의 복지 ‘동료’와 ‘팀워크’의 원동력 중 하나이지 않을까요?
by. Tho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