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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놀러가요! 2022 플레이샵

드디어 큐피스트가 2022 플레이샵을 다녀왔어요

큐피스트가 2022년 플레이샵을 다녀왔어요!!
보통의 회사들이 워크샵을 갈 때 큐피스트는 왜 플레이샵을 다녀왔냐구요?
그 이유는 바야흐로 3년 전쯤, CEO 제논이 글램 DAU 10만명 달성 시 플레이샵을 추진하기로 구성원들과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정말 DAU 10만을 훌쩍 넘겼지만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계속 미뤄지다가 올해 7월이 되어서야 떠날 수 있게 되었어요.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온 구성원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플레이샵인만큼 최대한 재미있게 놀다 와야겠죠? 그래서 이번 플레이샵은 그냥 잘 놉시다! 보다 더 알차게 놀기 위해 ‘2022 플레이샵 모토'를 설정해 보았는데요, 어딘가 살짝 눈에 익지 않으신가요?
맞아요. 큐피스트의 7가지 코어 밸류를 PLAY에 최적화 되게끔 딱 맞춰 바꿨답니다.
원래 큐피스트의 7가지 코어 밸류는 위와 같아요.
하지만 오늘 만큼은 플레이샵 코어 벨류로!
이제 14일~15일 이틀간 진행된 생생한 플레이샵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오늘의 목적지는 경기도 가평입니다. 회사로 모인 구성원들이 물과 이틀내 먹을 주전부리를 하나씩 들고 버스에 싣고 있네요.
마지막까지 빠진 건 없는지, 꼼꼼하게 인원체크 하고 점심 먹으러 go go!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점심 식사 장소. 오늘 점심은 무더위를 날려줄 막국수입니다.
삼삼오오 모여앉아 메뉴판을 보는데 앗!! 메뉴판에서 보쌈을 발견하고는 막국수로 끝내지 않고 보쌈과 메밀전까지 야무지게 시켜먹습니다.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최종 목적지인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버스에 탑승하는 구성원들.
마침내 플레이샵의 최종 목적지인 가평 ‘리버하임’에 도착했습니다! 독채 풀빌라와 메인 수영장 풀파티로 유명한 펜션인만큼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파란 수영장이 첫눈을 사로잡네요.
리버하임 가장 꼭대기로 올라오면 큐피스트 구성원들의 저녁 파티를 책임질 독채 풀빌라가 자리하고 있어요. 놀땐 제대로 놀아야한다는 모토 아래 2층으로 된 큰 건물에 개인 풀도 2개씩 있는 가장 좋은 건물을 선택했답니다.
구성원들이 건물에 짐을 풀기 전, 먼저 도착한 선발대가 주류 칠링에 힘쓰고 있네요!
그 시각 구성원들은 펜션 입구에서 각 방을 배정받고 저녁에 먹을 간식과 물을 챙기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 아침부터 이동하느라 정신 없었던 구성원들이 오후에 있을 레크리에이션 시간까지 각 방에서 휴식을 만끽하고 있네요.
드디어 시작된 대망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이에요. 오퍼레이션, 프로덕트, 컨텐츠, 마케팅 팀 구성원들이 골고루 섞여 총 7팀으로 나누어 자리에 앉습니다.
다양한 협동 게임과 장기자랑을 통해 글램의 가상 재화인 ‘참'을 지급하고 가장 많은 참을 획득한 1등 팀에게는 무려 1일 유급 휴가, 2등 팀에게는 1인 3만원까지 팀 다이닝 비용을 지원하는 상품이 걸렸어요.
각 팀의 분위기를 한 번 살펴볼까요? 처음부터 낯가리는 사람 없이 화기애애한 팀도 있는 반면 한 번도 말을 섞어보지 않았거나 데면데면한 구성원들이 섞여있어 어색한 팀도 있는 것 같아요.
1팀/ Zenon, Sally, Lizzy, Harry, Loki, Mac
2팀/ Valens, Mari, Cuba, Jarvis, Pepper, Bonnie
3팀/ Ryan, Neo, Willson, Mark, Bella, Annie
4팀/ Beejay, Robin, Bright, Lea, Linda, Radi
5팀/ Rindo, Kaya, Jake, Love, Amon, Ashton
6팀/ Keith, Sammy, Matthew, Kims, Olga, Mabi
7팀/ Derek, Ben, Jjuny, Andy, Ciera, Maeve
하지만 레크리에이션 강사님의 주도 아래 진행된 아이스 브레이킹을 통해 각 팀의 팀장을 뽑고, 조용히 앉아있던 구성원들은 금세 이렇게 변하고 마는데…
3시간 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진행한 게임 결과, CEO 제논이 포함된 1팀이 14만 5천 참을 획득하며 최종 우승팀이 되었으며
준우승은 6만 참을 획득한 7팀이 차지했답니다!!
레크리에이션이 끝나니 벌써 6시가 넘어 배가 고픈 구성원들을 위해 곧바로 플레이샵의 꽃이라고 할 수 도 있는 저녁 BBQ를 개시했어요.
삼겹살과 목살, 소세지와 새우까지 넉넉히 준비해 대형 화롯가에 모여 열심히 굽는 중!
구성원들을 위해 한 여름 뜨거운 불 앞에서 쉴새 없이 고기를 굽는 리더들.
고기를 단 한줄도 남김 없이 먹은 큐피스트 구성원들의 다음 행보는? 선발대가 열심히 칠링해놓은 시원한 맥주를 따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참 이야기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다 보니 사무실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치던 구성원들도 언제 그랬냐는듯 스스럼 없는 사이가 되어있네요!
마지막까지 남은 체력 좋은 구성원들.. 새벽 4시가 될때까지 도란 도란 이야기를 하며 플레이샵의 밤은 깊어갑니다…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숙취도 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 집에 갈 채비를 마친 구성원들.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금세 곯아떨어져 버렸어요.
이렇게 2년이 넘는 긴 코로나가 끝내고 전 구성원이 다 모인 행복한 시간이자, 먼 목표 같았던 DAU 10만을 달성을 축하하는 시간이기도 했던 1박 2일간의 짧은 플레이샵이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 큐피스트 구성원들은 이제 어떤 목표를 향해 또 나아갈까요?
마지막으로 큐피스트의 사랑의 욕망을 충족한다는 미션에 맞게 앙증맞은 하트를 날리는 구성원들의 사진을 끝으로 2022년 플레이샵을 마칩니다